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석촌호수 맛집 / 석촌호수가의 브런치 카페 엘루체(El Luce)






잠실 탄천 합수부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가기전에 근처 석촌호수에 들려서 간단한 식사를 하려고 들른곳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식사를 하기에는 추천하지 않지만, 다른 메뉴들은 평이 괜찮은것도 있는것같네요.

맛 : 2

원래는 가볍게 디저트메뉴 하나와 음료를 시키려고 했는데, 혹시 배고플것 같아서 제가 만조 샐러드를 추가했습니다. 아메리칸 토스트는 맛이 괜찮았는데, 고기가 들어간 만조샐러드는 개인적으로 풀상태도 별로고, 고기가 많이 있긴한데 딱히 조합이 별로였습니다. 음료는 그냥 평범..

가격 : 2.5

석초호수 근처 식당을 처음와보는지라 원래 나름 비싼동네인진 모르겠지만, 나머지 메뉴는 가격적으로 크게 나쁘진 않은데 제가 싫어한 만조샐러드 가격은 비싼것같네요.
발렛비용 2천원에 메뉴+음료하면 음료한개를 20%해주는건 괜찮았습니다.

분위기 : 3.5

일단 호수가라는 장점.. 내부도 좀 다닥다닥 붙어있긴한데 나쁘진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 2.5

일단 좀 늦은시간 갔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2층에서 떠난사람들의 테이블정리가 잘 안되더군요. 기본적으로 2층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것 같긴도한데, 어쨌든 미관상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주문시에 뭐 나쁜점은 없었지만, 평균 이상을 주기는 힘들것같습니다.

평점 : 2.6

쓰다보니 혹평 일색이네요. 그날만 그런건지 어쨌든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한 만조샐러드가 제 입맛에는 별로라 큰 감점을 받은것같네요. 나머지면에서는 평범..
다른 블로그평을 보면 디저트 메뉴는 괜찮다는 내용이 많으니, 저녁시간에 식사보다는 가볍게 카페나 브런치식사를 호수가에서 하기에는 괜찮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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