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마장동 맛집 / 마장동 우시장내 대호축산
제가 한우먹으러 마장동 세네번가본것같네요. 그중 첫번째 우시장내에 있는 대호축산입니다. 마장동 우시장내의 가게는 쉽게말해서 노량진이랑 비슷한 시스템이라 보시면됩니다. 1층에 가게들이 쭉 있고요, 이곳에서 고기를 사서 2층에 가면 자리세를 내고 고기를 구워먹으시면 됩니다.
한우 특수부위중 원하시는게 있으면, 요청하시면 되고 복잡하시면 인원대로 모듬으로 가져가시면 각종 특수부위에 꽃등심해서 줍니다. 고기맛은 솔직히 강남의 아주비싼 한우집에 비해서 최고다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굉장히 양질에 가격이 아주 마음에듭니다.
맛 : 4.5
딱히 한우맛을 엄청 잘 아는편은 아니지만, 절대 허접하지 않고 맛은 평균이상입니다.
가격 : 5.0
제 생각에 소고기로 마장동만한 가성비가 있을까 싶습니다. 남자셋이가서 5~6만원짜리 모듬먹었을때 배부르게 먹었었고요. 여자친구랑 갔을대는 3~4만원짜리 먹고 나중에 등심은 좀 남기고왔습니다.
보통 위층 식당의 자리세가 1인당 4천원정도이니, 충분히 좋은가격에 배부르게 소고기먹고 올수있는곳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분위기 : 2.0
시장에 들어서면 살짝 고기비릿내같은게 나고, 오히려 이런게 마음에 들수도 있는데 - 로맨틱한 측면에서의 분위기는 낮다고 볼수있죠.
서비스 : 2.5
우시장에서는 이곳만 두번을 찾았는데, 두번다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식당의 경우는 결국은 회전장사이기 때문에 노량진의 식당도 마찬가지로 인원이 순차적으로 오거나 그런경우에 살짝 눈치를 주긴합니다만, 그 외에 서비스자체가 불친절하거나 그렇진않아서 평균점수만 주겠습니다.
평점 : 3.5
개인적으론 앞으로 마장동을 가도 거의 이곳을 찾을것같네요. 다른 가본곳들도 곧 리뷰를 할예정입니다. 마장동 우시장에서 서문에 거의 다와서 있고, 워낙 똑같이 생긴 가게들이 많아서 찾기 좀 쉽지는 않을겁니다.
우시장이나 노량진이나 초행길인 분들이 혹시 사기당하지 않을까 걱정하실수있는데, 제 개인적 노하우로는 사람 많은곳 가면 정가대로는 서비스받는것같더군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사기치다 걸리면 안좋은 소문이 잘퍼지기때문에... 따라서 이곳을 잘 못찾으시겠는분은 이곳 시스템이 다 똑같기때문에 그냥 앞에 사람 한두명이라도 줄선곳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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